QUALITY INN&SUITES
처갓집 식구들과 INN에서 오랜만에 점심을 먹었습니다.(Quality INN&SUITES)
처갓집 식구들과 INN에서 오랜만에 점심을 먹었습니다.(Quality INN&SUITES)
2016.04.30정말로 오랜만에 캐나다 Inn 레스토랑 후기를 작성하네요. 최근에 다양한 글을 작성하려고 노력을 하니까 자연스럽게 레스토랑 혹은 물건에 관한 후기를 작성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주말에 처갓집 식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던 프린스 에드워드 섬 Quality Inn & Suites 레스토랑에 관해서 후기를 작성할게요.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는 호텔과 INN이 많은데요. 저희는 그 중에 샬럿타운에 있는 QUALITY INN&SUITES 레스토랑을 다녀왔어요. 이유는 간단하게 점심을 고르다가 아무도 고르지 못해서 그냥 장모님께서 아시는 곳으로 가기로 했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INN에는 점심을 먹으러 처음 오는데요. 약간 생소했어요. 전에 제가 작성한 글을 아시나요? “4월은 햄버거 먹는 달”이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