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Factory
오랜만에 장모님과 캐나다 수제버거 먹었어요.
오랜만에 장모님과 캐나다 수제버거 먹었어요.
2016.07.18어느덧 일주일이 지나고 화창한 월요일이 찾아왔네요. 오늘은 정말로 캐나다 일상다반사에 맞는 글을 작성할게요. 캐나다 오면서 한국에서는 자주 먹지를 않았던 햄버거를 정말로 많이 먹는데요. 다행히도 인스턴트가 아닌 수제를 먹기 때문에 살을 찌지 않더군요. 장모님 혹은 아내 친구를 만나면 저의 선택은 대부분이 햄버거인데요. 아무래도 쉽게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평일에 영주권을 받고 처리할 일이 있어서 장모님께서 저를 도와주셨는데요. 일을 마친 후에 식사를 해야 돼서 어떤 음식을 먹을까 하다가 로컬 수제 햄버거를 먹으러 갔어요. ▲ PEI Factory Shops at Cows Creamery 아시죠?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수제 햄버거는 그 유명한 BoomBurger에서 판매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