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햄버거
캐나다 1960년대를 볼 수 있는 음식점(Starlite Diner & Dairy Bar)
캐나다 1960년대를 볼 수 있는 음식점(Starlite Diner & Dairy Bar)
2016.05.04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주 외출을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집에서 식사를 하지 않고 나가서 먹는 기회가 더 많은 거 같네요. 이날은 옛날에 저희가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문이 닫혀 있어서 먹어보지 못한 음식점이 있어서 이번에 갔다가 왔는데요. 시작할까요? 음식점의 사진을 보면 흔히 해외에서 볼 수 있는 음식점의 외관이 아니죠? 저도 처음에 건물 외관만 보고 그냥 평범한 음식점인 줄 알았는데요. 이 음식점의 매력은 바로 캐나다의 1960년대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말 그대로 캐나다 1960년대의 음식점 같은 인테리어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소리죠. 메뉴를 보면 “Starlite Diner & Dairy Bar” 음식점 이름이 보이시나요? 전에 아이스크림 가게를 이야기 했듯이 이 가게도 겨..
캐나다 일상적인 생활 사진과 이야기
캐나다 일상적인 생활 사진과 이야기
2016.03.05오랜만에 일상적인 생활 사진을 올리는데요. 오늘은 제가 아내랑 같이 최근에 먹은 음식하고 마을에 있던 스타벅스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한 이야기를 할게요. 작년에 캐나다 오고 영주권 지원을 하면서 같이 워크 퍼밋도 지원을 했는데요. 드디어 이번 주에 워크 퍼밋이 나왔어요. 아내가 정말로 고생을 많이 해서 평일 저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로 동네 음식점으로 향했는데요. 따로 레스토랑은 촬영을 하지 않았지만 음식은 따로 사진을 촬영해서 이렇게 올리네요. 영주권 및 워크 퍼밋 서류를 준비하면서 정말로 고생을 많이 한 아내가 재대로 워크 퍼밋을 받은 기념으로 많은 음식들을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요. 처음에는 고구마 튀김을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맛이 있더군요(한국이랑은 다른 맛이에요). 위에 있는 음식이 바로 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