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뷔페
PEI 샬럿타운 Top of the park/Red shoes 뷔페 후기!
PEI 샬럿타운 Top of the park/Red shoes 뷔페 후기!
2016.10.06한국에서는 길가다가 볼 수 있는 바로 뷔페인데요.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뷔페 식당은 쉽게 접할 수가 없어요. 물론 지역마다 뷔페 식당도 숫자가 다르겠죠? 오늘은 샬럿타운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비싼 뷔페 후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날 저희는 아니고 아내 부모님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아내가 선물로 샬럿타운 “Red Shores – Top of the Park Restaurant” 이용권을 구매해서 방문했는데요. 저도 이날 여기서 음식을 먹어보기는 처음이었어요. 물론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행사가 자주 열리는 곳이지만 음식점의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기 때문에 오기는 해도 매번 그냥 가기만 했거든요. 일단 “Red Shores”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여기는 PEI 섬에서 쉽게 말 경주를 구경할 수 이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