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국마켓에서 구매한 한국식품
캐나다 중국마켓에서 구매한 한국식품
2016.06.10최근에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가장 큰 도시인 샬럿타운으로 이사를 하는 바람에 전보다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마켓을 쉽게 갈 수가 있는데요. 전에는 집이 너무 멀어서 매달 한 번만 가고 냉동 식품도 재대로 구매를 못했는데요. 확실히 집 근처에 있으니까 자주가게 되더군요. 오늘은 오랜만에 구매한 한국 식품을 올리네요. 시작할까요? 이사 때문에 정말로 오랜만에 방문을 했는데요. 오랜만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전에는 보지 못한 음식들이 있더군요. 제가 구매한 물건은 짜파게티, 간짬뽕, 요리 매실청, 바나나 맛 우유, 멜론 맛 우유, 고추참치, 파래 김, 깻잎인데요. 여기서 가장 구하기 힘든 음식은 바로 바나나 우유, 멜론 우유 그리고 깻잎이에요. 물론 짜파게티도 구하기 힘든 라면인데요. 얼마나 구하기 힘들면 한국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