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데이
한국과 다른 캐나다 부활절(Easter Day) 문화
한국과 다른 캐나다 부활절(Easter Day) 문화
2016.03.29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네요. 주말에 부활절(Easter Day)을 보내기 위해서 처갓집을 다녀왔는데요. 일요일에 집에 올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월요일 오후에 집에 도착을 해서 이렇게 부활절(Easter Day)에 관한 글을 작성하네요. 한국에서 부활절(Easter Day)은 그렇게 크게 의미가 없는 날인데요. 저도 한국에서 거주를 할 당시에는 부활절(Easter Day)는 단지 계란을 먹는 날이라고 알지 나머지 의미를 잘 몰랐어요. 캐나다에서는 부활절(Easter Day)는 한국과 다르게 가족들과 같이 저녁을 먹는 문화가 있어요. 저도 아내랑 같이 결혼을 하고 부활절(Easter Day)를 처음 보내는데요. 아무래도 한국이랑은 다르게 가족과 보내는 문화가 많은 거 같아요.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