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퍼밋
캐나다 일상적인 생활 사진과 이야기
캐나다 일상적인 생활 사진과 이야기
2016.03.05오랜만에 일상적인 생활 사진을 올리는데요. 오늘은 제가 아내랑 같이 최근에 먹은 음식하고 마을에 있던 스타벅스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한 이야기를 할게요. 작년에 캐나다 오고 영주권 지원을 하면서 같이 워크 퍼밋도 지원을 했는데요. 드디어 이번 주에 워크 퍼밋이 나왔어요. 아내가 정말로 고생을 많이 해서 평일 저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로 동네 음식점으로 향했는데요. 따로 레스토랑은 촬영을 하지 않았지만 음식은 따로 사진을 촬영해서 이렇게 올리네요. 영주권 및 워크 퍼밋 서류를 준비하면서 정말로 고생을 많이 한 아내가 재대로 워크 퍼밋을 받은 기념으로 많은 음식들을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요. 처음에는 고구마 튀김을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맛이 있더군요(한국이랑은 다른 맛이에요). 위에 있는 음식이 바로 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