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삼계탕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을 수원 백세짬뽕 백세삼계탕에서 먹고 왔습니다.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을 수원 백세짬뽕 백세삼계탕에서 먹고 왔습니다.
2022.03.11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짬뽕 & 짜장면을 먹으러 수원 백세짬뽕을 방문했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선호하는 가게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정말로 좋아하는 가게 중에 하나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백세짬뽕 백세삼계탕인데요. 왼쪽 가게에서는 삼계탕을 판매하고 오른쪽 가게에서는 짬뽕을 판매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건물이 따로 있는 거는 아니고 한 건물 안에 두 가지 메뉴를 판매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날 점심 시간이 살짝 지나서 방문을 했는데요. 확실히 시간이 애매해서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점심 혹은 저녁 시간에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아서 주차를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소리겠죠? 도로 옆에는 이렇게 간판이 하나 있는데요. 딱 도로에서 보일 정도의 크기의 간판입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자동차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