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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면 보통 생각나는 지역이 바로 용산과 국제전자센터인데요. 처음으로 국제전자센터를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방문을 해 본적이 없는 곳이지만 귀멸의 칼날 게임을 알아보기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국제전자센터는 집에서 버스랑 지하철로 접근이 가능한데요. 갈때는 버스로 가고 올때는 전철을 타고 왔어요. 일단 국제전자센터 건물로 가보니 앞에는 "강남 디지털쇼핑1번지 국제전자센터" 간판이 보이네요. 처음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건물 자체는 엄청나게 크더군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층별로 어떠한 상품들을 판매하는지 알 수 가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게임이 궁금해서 왔기 때문에 9층으로 향했습니다.

 

 

9층에 오니 플스 게임으로 유명한 매장인 "한우리"가 보이네요. 저도 역기 이 매장이 궁금해서 방문을 했는데요. 대부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걸고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더군요. 특히나 어린이들도 많이 와서 닌텐도 스위치 게임도 많이 구매를 하더군요. 한우리 같은 경우는 온라인에서도 스토어를 운영하고 오프라인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중고와 신제품을 전부다 판매를 하고 있어요. 

 

 

한우리 게임 매장과 다르게 바로 옆에는 한우리 스토어가 있는데요. 한우리 스토어 같은 경우는 게임이 아닌 다양한 상품을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특히나 신기한 애니메이션 피규어를 많이 판매하고 싶어서 구매 충동이 일어나더군요. 하지만 자금이 없기 때문에...패스..ㅠㅠ

 

 

확실히 이런곳을 방문하면 호객행위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국전같은 경우는 그런게 없더군요. 물론 제가 게임을 판매하는 층을 방문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만족하면서 방문을 했습니다. 조용히 구경도 가능했고요. 게임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방문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PS5 게임에 관해서 후기를 작성하면 게임 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가격차이가 심하더군요. 동네에서 판매하는 게임과 국제전자센터에서 판매하는 가격의 차이는 확실히 나더군요. 물론 초반에는 가격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국전이 조금 더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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