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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는 처음 캐나다가 생기면서 같이 건설했던 건물들이 정말로 많은데요. (아무래도 역사가 짧기 때문인 같아요.) 제가 거주하고 있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 있는 역사적 건물 하나가 바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의사당(Province House)인데요. 여름이면 주의사당 건물 주변에 캐나다 18세기 옷을 입고 행동 하는 사람을 쉽게 수가 있는데요. 일종의 하나의 행사에요처음에 구경을 했을 때는 18세기의 옷과 행동을 직접 듣고 보니까 신기했는데요. 지금은 너무 자주 구경을 해서 그런지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아무튼 사설이 길었네요.



18세기 캐나다의 모습을 사람들은 주의사당 근처에만 머무르지 않고 샬럿타운을 계속 돌아다니는데요. 만약 같이 사진을 촬영하고 싶으면 정말로 친절하게 사진을 같이 촬영을 줍니다. 사람들은 옷만 입고 마을을 돌아다닐까요? 사람들은 그때의 행동들과 영국식 영어를 합니다.



옛날 캐나다의 모습을 재현하는 분들은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관광객이 어떤 질문을 하던 적절하게 답변을 하는데요. 물론 저는 아직 영어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질문을 하지 못하지만요. 다른 지역에서 관광객 분들은 정말로 역사적으로 다양하게 물어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는 교대로 마을을 돌아다니고 어느 시점이 되면 분장을 사람들이 전부다 공원에 와서 그때 즐겼던 놀이를 하면서 하나의 연극을 합니다. 물론 자주는 아니라서 보기 힘들지만요. 저도 지금까지 한번 구경했어요.



사진에 있는 남성분은 계속 의자에 머물렀는데요. 제가 렌즈를 교체하면서 사진을 촬영하니까 정말로 친절하게 포즈나 행동들을 하셨어요. 덕분에 정말로 많은 사진을 촬영했는데 중에 나름 괜찮다는 사진 하나 이렇게 올리네요.


한국에서도 어느 관광지를 가면 한복이나 전통의상을 입고 행사를 하는 사람을 있듯이 여기서도 옛날 캐나다의 옷을 입고 행사를 진행하는 사람들을 구경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없는 풍경인데요. 같이 사진도 촬영하고 이야기도하면 하나의 추억이 생기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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