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는 정말로 많은 나라의 사람들과 다양한 인종들이 있는데요. 다른 지역에서도 다문화 축제를 하지만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서는 다른 도시와 비슷하게 매년 다문화 축제를 진행합니다.  다문화 축제(DiverseCity Multicultural Festival) 내용은 1개의 축제에서 24 나라의 문화를 있다는 점인데요. 한국에서도 비슷한 축제가 있는데요. 바로 이태원 지구촌 먹거리 축제입니다. 2개의 축제를 비교를 하면 진행하는 나라만 다르고 거의 비슷하다고 수가 있네요.



축제에 진행 과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다문화 축제를 3 진행을 합니다. 번째는 섬의 중심 도시인 샬럿타운(Charlottetown), 번째는 몬테규(Montague), 마지막은 제가 거주를 했던 섬머사이드(Summerside)입니다. 축제 진행은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는데요. 시간마다 다양한 사람들의 행사를 메인 무대에서 수가 있습니다. 축제의 메인 이벤트는 이민자를 위한 부분인데요. 처음 축제 행사는 캐나다 시민권을 받은 사람들에게 캐나다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라고 사람들 앞에서 시민권을 주는데요. 물론 전에 이미 받았겠죠?



저희 부부는 3번이 열리는 축제 중에서 섬의 중심 도시 샬럿타운(Charlottetown)에서 열리는 다문화 축제(DiverseCity Multicultural Festival) 참여를 했습니다. 샬럿타운 다문화 축제(DiverseCity Multicultural Festival) 같은 경우는 집에서 정말로 집에서 가깝고 축제의 크기도 다른 도시보다 크다고 생각해서 갔어요. 시작할까요?



이날 축제는 도시의 중앙인 Queen St에서 열렸는데요. 한국과 비슷하게 보통 축제가 열리는 거리에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축제지역은 교통을 통제를 해서 안전하게 사람들이 즐길 있게 진행을 합니다. 역시나 다문화 축제에서 가장 먼저 있는 문화는 바로 중국의 문화인데요. 다양한 중국문화가 있지만 가장 인기가 많은 부스는 바로 Monk 분들이 진행을 하는 곳인데요. 오늘 여기서 자기의 이름을 중국어로 번역을 해서 빨강색 종이에 써서 선물 제공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있는 행사인데 캐나다에서는 쉽게 있는 행사가 아니라서 그런지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요. 물론 저도 줄을 서서 참여를 했는데요. 같은 경우는 한문 이름이 있기 때문에 저의 한문 이름을 적어서 주고 아내 같은 경우는 영어 이름만 있기 때문에 영어로만 이름을 적어서 주니까 봉사 활동을 하는 중국인이 번역을 해서 몽크에게 드리더군요. 캐나다 동쪽 섬에서 이런 행사를 보니까 신기했습니다.



이름을 중국어로 써주는 이벤트 말고도 직접 수도승들이 불교에 관한 물건을 가지고 와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직접 요리를 쿠키도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수도승을 보려고 해도 1년에 한번만 기회가 있기 때문에 이런 행사는 정말로 캐나다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죠. 같은 경우는 이미 캐나다 수도승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흥미는 없어서 빠르게 지나갔어요. 혹시 캐나다 불교 수도승에 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캐나다 수도승 방문기

2016.05.16 캐나다 동쪽 섬에서 보는 불교와 수도승(Monk)/GEBIS OPEN HOUSE in PEI



다문화 축제(DiverseCity Multicultural Festival) 축제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바로 음식입니다. 다문화 축제(DiverseCity Multicultural Festival) 같은 경우는 정말로 다양한 나라에서 행사에 참여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들을 쉽게 먹을 있는 곳인데요. 행사장 왼쪽에는 많은 나라들이 다양한 음식들은 판매를 하고 오른쪽에는 다양한 문화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었어요. 당연히 축제에 왔으면 한가지 음식은 선택을 해서 먹어야겠죠?




저희 부부는 간단하게 음식을 먹기 전에 음료수를 하나 구매해서 먹었는데요. 이날 저희 부부가 정말로 좋아하는 버블티를 구매해서 마셨어요. 캐나다에서 버블티 같은 경우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료수인데요. 어떠한 축제를 가던 쉽게 구매를 해서 마실 수가 있어요. 단지 아쉬운 점은 축제에서 판매를 하는 버블티 같은 경우는 가게에서 판매를 하는 가격보다 높다는 점이에요.





저희가 버블티를 구매한 장소 옆에는 정말로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는데요. 인도, 아랍, 중국, 벨기에 많은 나라 음식들을 구매해서 먹을 수가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회사 출장을 다니면서 많이 먹어 봤기 때문에 궁금하지 않아서 사먹지는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동아시아, 중도, 동남아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정말로 많은 캐나다 사람들이 궁금해서 그런지 사서 먹더군요.


축제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먹을 있지만 정말로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예를 들어 판매하는 곳이 10군데라고 말하면 4군데는 중국음식을 판매하는데요. 음식의 다양성을 보고 축제를 오는 건데 너무 많은 중국 음식 판매대를 봐서 아쉽네요. 아무래도 최근에 중국 사람들이 투자이민을 많이들 와서 중국인들이 많이 늘어나서 그런 같아요.



축제에 참여를 하면서 다른 음식들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저희 부부가 딱하나 똑같이 흥미를 가지고 궁금해 하던 음식이 있는데요. 바로 네덜란드(Netherlands) 음식인 “Poffertjes” 인데요. 다른 단어로는 Dutch Mini Pancakes이에요. 다른 음식점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정말로 별로 없는데 날씨가 더운데 불과하고 네덜란드 음식을 판매하는 곳은 정말로 사람들이 많더군요. 덕분에 저희도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Poffertjes(Dutch Mini Pancakes)”  접시에 $5인데요. 만드는 방식이 약간 한국에서 붕어빵 같은 종류의 간식을 만드는 방식과 비슷해요. 설마 캐나다에서 한국과 비슷한 음식을 만드는 문화를  줄은 정말로 몰랐네요. 너무 신기해서 아내랑 같이 음식을 만드는 아주머니를 열심히 구경하고 있었네요.



저희가 주무한 Poffertjes(Dutch Mini Pancakes) 나왔네요. 저희 부부 같은 경우는 접시만 일단 주문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저희 부부가 모르는 음식이기 때문에 믿음이 가지 않아서 접시만 주문을 해서 받았어요. 옆에서 일을 도와주시는 아저씨가 음식 위에 네덜란드(Netherlands) 국기를 꼽아줬네요. ! 여기서 하나 Poffertjes(Dutch Mini Pancakes)”위에 있는 하얀색 가루는 설탕 파우더에요.


평가 한마디로 정의 있어요. “정말로 맛있다정말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맛이면서 아이들도 정말로 좋아할 맛이에요. 개인적으로 접시 사서 먹어보고 싶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먹지는 않았지만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음식은 아니네요. 아마 다음에 음식을 판매하는 가게를 보면 먹을 생각이에요.



간단하게 간식과 음료수를 먹고 다양한 문화들을 체험하러 돌아다녔는데요. 정말로 많은 나라들이 있었지만 전부다 사진을 올리기에는 너무 많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정말로 인기가 있던 나라를 올릴게요. 축제 기간에 정말로 인기가 많은 나라는 단연 일본인데요. 일본문화를 보여주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캐나다로 어학연수 학생들인데 일본 전통 옷을 입고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홍보하는데 확실히 캐나다 사람들이 많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더군요. 역시 평소에 일본에 관이 많기 때문에 구경을 했어요.





일본부스 같은 경우는 놀이문화와 종이 접기 2가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줬는데요. 놀이 문화 같은 경우는 정말로 본적이 없기 때문에 신기하게 구경을 했지만 종이 접기 문화는 한국에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흥미는 가지 않더군요. 하지만 종이 접기 문화 같은 경우는 캐나다에서 거주하는 어린이에게는 정말로 인기가 많은 문화였어요. 물론 같이 종이를 접을 있도록 알려주기도 하고요.


마지막 이야기를 하기 전에 저희 부부가 이번에 다문화 축제(DiverseCity Multicultural Festival) 구경하면서 정말로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축제에서 아시아 3국가인 일본, 중국, 한국 중에서 한국에 관한 문화를 전혀 수가 없었는데요. 아무래도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거주를 하지 않기 때문에 최근 년간은 전혀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내년에는 한국 문화를 있으면 좋겠네요.




저희가 구경을 하고 마지막으로 축제의 시작을 공연을 보러 공연장으로 갔는데요. 이날 축제의 시작 공연은 캐나다 영주권을 받고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시민권을 받은 축하 행사였어요. 매년 행사를 진행하면서 1년동안 시민권을 받을 사람들을 대상으로 축하 공연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데요. 토론토에서도 보기 힘든 행사를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정말로 신기했어요. 저도 언젠가 한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캐나다 시민권을 획득하면 저기에 앉아서 축하 공연을 보고 있겠죠? 아쉽지만 한국 시민권을 포기할 생각은 아직 없네요.


평일에 핼리팩스로 영주권 인터뷰를 보러 다녀와서 최근에 글을 작성을 하지 못하다가 오늘 이렇게 글을 작성하네요. 이번에 영주권 인터뷰를 가면서 정말로 핼리팩스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다녔는데요. (아직 사진은 정리 중입니다.) 일단 최근에 촬영을 하고 작성을 하고 있는 글들을 블로그에 작성한 후에 핼리팩스 사진들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차후에는 캐나다 영주권 신청을 스스로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영주권에 관해서도 자세히 이야기 생각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