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거의 5일 동안 너무 바빠서 말레이시아 출장 다녀온 사진을 올리지 못하다가 드디어 이렇게 올리네요. 최근에 집에서 수도, 싱크대 그리고 옥상 방수 공사까지


정말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 공휴일이라서 이렇게 사진을 정리해서 올리네요.


오늘은 Hotel Pontian 에서 2틀을 지내다가 호텔에 방이 없어서 다른 호텔로 이동을 했는데요.


중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이더군요. 


호텔에는 따로 식당이 없어서 음식점에 가서 식사를 해야 되는데요. 


호텔 아래에 이렇게 말레이시아 음식점이 있더군요.


홧팅2



점심이 지난 시간때에 가서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신기한거는 말레이시아 사람들 보다는 외국이 많다는 점?ㅎ




식당 내부의 사진인데..정말로 한가합니다.


아시죠? 말레이시아는 더운 나라인데..이 식당에는 선풍기만 있고...에어콘이 없네요.


밥 먹는데..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안돼




메뉴판을 보면..영어인지 아닌지 모르는 단어들...


한 3번 먹도 먹어보니까..Jus가 저희가 아는 그 주스더군요..ㅎㅎ



이 아오리 사과 주스 정말로..말레이시아에서 마신 주스 중에서 가장 맛있는 주스입니다!!


현장 소장님이 추천을 해주셔서 주문을 했는데...


정말로 맛있더군요. 그래서 2잔 마셨어요...ㅎㅎ



저희가 따로 주문한 밥!!


휘날리는 쌀로 만든 밥이죠?ㅎ



브로콜리 볶음?


보로콜리 양념 볶음?


정확히는 모르지만..저는 잘..먹지 않는 음식?


과장님은..엄청나게 잘 드심!!


마치 현지인 마냥?ㅎ



이 음식은 제가 주문한 Beef chop!!


사실 현장 소장님은...양 chop을 추천을 하셨는데...


양 고기는 정말로 잘 하지 못하면...맛도 별로고 냄새도 나고 그래서 저는 그냥 소고리로 초이스!!



이게 바로 양 chop..과장님이 주문하셨어요.


chop을 먹으면 좀 아쉬운게..소스가 약간 고기 맛을 죽인다고 해야되나요?


생각보다 맛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이날 저녁에 Seafood Fried rice를 먹었는데..다음에 포스팅을 할 때 올릴게요.


이 식당에서 먹은 음식중에는 Seafood rice가 가장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