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밤스버거를 먹고 디저트를 먹으로 방문한 카페에요. 


밤스버거에서 약간만 올라오면 아주 작은 Lecafe를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읽으면 "르카페" 영어로는 "Lecafe



Small Town Coffee Roaster.



앗...유리에...보입니다.


네..바로 저 입니다. 블로그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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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샾에 들어가서 조금 놀랬어요.


생각보다 커피샆이 너무 작아서요.


더군다나...테이블은 4개 뿐인데..외국인들이 2개의 테이블에 앉아있고..


여기 알바하시는분이 알바 끝나고 테이블 한 개를 공부한다고 차지!!


들어오는 사람들은 전부 Take Out







시끄러운 카페가 아니고 조용한 카페라서 정말 좋았어요.


조용히 연인이랑 커피를 음미하면서~ 즐기실 분들은 여기 강추해요!!


작아서 그런지 정말 조용해요.


그냥 저희만 떠드는 느낌?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