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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타운은 매주 토요일 아침에 Farmer's Market 이 열린다.


Market을 구경하러 가면서 그 앞에 있는 대학교를 구경을 하였다.


아침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바람은 많이 불지만..날씨는 정말 좋다.




대학교 입구에 가면 이렇게 크게 간판이 있다.


머 캐나다의 흔한 대학교이지만 그냥 기념상 같이 대문이랑 사진을 찍었다.



Chi-Wan Sports Centre, 스포츠 센터인데...나는 들어가지보 못했다..ㅠㅠ


치완...중국인이 세운 건물 같은데..정확히는 알수가 없다.


학생이 아니고..관광차 간거라서..ㅎㅎ



캐나다의 대학들은 대학교 이름이 있는 티셔츠등..여러가지 기념품을 판다.


마침 나도 그 중 하나인 티셔츠를 사러 들어 가는 김에...New Student Dance Party...ㅎㅎ


똑같다..우리나라는 그냥 술을 마시는데..여기는 댄스와 같이 술?ㅎ







UEPI 의 마스코드!!!!


귀엽다..ㅎㅎ


아...기념품도 팔지만 여러가지 학용품을 살 수 있는 곳이다.


아..서점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클래스에 맞는 교제를 구매할 수 있다.






건물안에는 여러 나라의 국기들이 있는데...우리나라 국기도 볼수 있었다..!!


대한민국 짱!!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하는데....안에 시설은 최신이다..ㅋㅋㅋ


머 처음에는 옛날 책상과 의자를 사용했다고 한다..최근까지도...





말 그대로...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나무로 된 계단들?ㅎㅎ


괜찮은거 같다...깔끔하고.




아무래도 내가 가장 관심을 두는 곳은 도서관이다 보니..도서관을 방문!!!


사물함..완전 작고..구시대같은 느낌?



카페테리아..ㅋㅋ 어딜가나 똑같다..토론토나...PEI나..ㅎㅎ







대학교를 걷다가..우연히 본.."강남스타일"


인기가 하늘을 찌는 구만..강남스타일..ㅋㅋㅋ




UPEI는 PEI에 하나뿐인 대학교이다.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한국의 대학교는 단국대학교이다.


우연히 연세대 관련해서 책자도 봤는데...자매결연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또한 여러 나라의 교환학생을 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도 존재한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omepage


http://home.upe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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