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 Prince Edward Island]Bulk Barn,quality bulk food,Charlottetown #5
Bulk barn 이 브랜드는 나도 처음 보는 브랜드이다... 캐나다에서..
캐나다에서 1년 정도 있었지만... 이 브랜드는 토론토에서 본적이 없다..아 물론 내가 못 본걸수도 있다..
워낙에 과자나 이런거에 관심이 없다 보니..ㅎㅎ
PEI 와서 벤딩머신에 신기한 과자가 있길래...뽑아 먹을라고 했지만...Laura 가 안된다고 하고 이곳을 대려다 주었다.
와...입구에 들어 서자마자...I said " Awesome"
와우...안에 들어 오니까 여러가지 캔디..그리고 초콜릿들..ㅎㅎ
매장 옆에를 보면..여러가지 모향들을 볼수가 있다...아..기억이 안난다..ㅎㅎ
물론 일하는 종업원도 있고... 문뜩 든 생각은 여름인데 초콜릿이 안녹을까? 전혀 안녹는다...
실내 온도는 유지가 되가 때문이다..생각보다 시원하다.
이 파트는...ㅎㅎ
곡물 파트? 라고 하면 되나?ㅎㅎ
아몬드, 땅콩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가장 신기한거....바로 젤리 곰!!!! 내가 어렸을때 먹던 젤리!!!
옆에는 지렁이!!
옛날 생각나게 하는 곳이다...그리고..캐나다 사람들도 똑같이 먹는군아 라고 생각했다..ㅎㅎ
빼빼로!!! 하지만 우리나라 상품이 아니다.. 일본 상품인데 Pocky?
일본이 카피를 한것인지..우리가 카피를 한것인지..알수가 없는 상황?ㅎㅎ
Korean Ginseng이다... 500mg도 되는데...외국에서는 Ginseng이 가장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것중에서..ㅎㅎ
마지막으로..이 초콜릿 산과 캔디들의 모음!!!
정말 맛있게 보인다..ㅠㅠ
먹고 싶어...왕창...하지만...
나는 곰하고 지렁이..그리고 아몬드 등...조금조금 씩 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절때 처음에 보자마자 사면안된다는...
조금씩 사다보면..어느순간에 산떠미?ㅎㅎ
과자를 좋아 하는 사람들한테는...정말로 사랑스러운 곳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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