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Britz(브리츠) 스피커 BR-2100S5(V) 사용기

정말 오랜만에 리뷰를 올립니다.

사실 컴퓨터를 구매하면서 함께 구입한 스피커이지만 사진은 찍어놨는데 막상 기회가 없어서 여태까지 포스팅 기회가 없던 기회가 생기네요.

5년 넘게 쓰던 노트북을 잠시 가방속에 넣어 두고 새로 거금을 투자해서 조그만한 아주 사냥도 나쁘지도 좋지도 않는 조립식 컴터를 작년 12월에 구매를 했습니다.

컴퓨터를 구매하면서 따로 G마켓에서 스피커를 구매 했는데요. 

사실 어떤 회사의 스피커가 좋은지 몰라서 검색을 열심히 한 결과 Britz 스피커를 선택했고요. 구매했어요.

일단 기종은 Britz BR-2100S5(V) 가격은 대략 5만원 입니다.

배송의 아쉬운점은 사실..그냥 아무 박스나 한번더 포장을 해오는 줄 알고 있엇는데...그냥 스피커 박스를 보내더라고요.

택배 상 하차 알바를 해본 저에게는..왜 이렇게 보낼까?나는 의문이 일단 들었고..(사실 상품이 이상이 없으면 만사 ㅇㅋ)

찝찝 했던거는 사실이였습니다.

박스 정면과 옆면을 보면..정말 디자인도 잘해놓고 일반 5~1만원 짜리 스피커랑은 차원이 다른 느낌?

머..막귀를 가지고 있는 저에게는..음질은 큰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나름 이런 스피커에 음악을 들으면 몸이 바운스 바운스 하더라고요.

스피커 안에 들어있던 부사 상품들..공짜로 주는 이벤트 상품이죠.

무료다운로드 이용권 1장, USB 젠더 1개 그리고 마스크 1장(이거는..왜 준거지?)

여기서..현재 내가 있고 있는거..없습니다.

박스 안에 구성품이에요.

기본 스피커 2개 그리고 엄청나게 큰 스피커 1개 흔히 2.1 채널이라고 이야기 하죠.

포장을 뜯어서 확인해보니 다행이도 제품에는 이상도 없고 기스도 없더라고요.

택배기사들이 살살다루건가?

2.1 채널 스피커의 대빵입니다. 

여기서 잠깐!!

위에 사진을 보면 AUDIO In, Out이 있는데..In은 그냥 꼽음녀 되는데..Out은 오디오 선이 까져있는 상태라서 선을 넣어야 해요.

물론 +, - 구분해서 꼽아야 것죠?

이 부분이 가장 아쉬운거 같아요..왜 그냥 In처럼 안해놓은건지...

볼륨을 조절하는 리모콘입니다.

마이크, 이어폰, 헤드셋을 여기에 꼽아서 편하게 스피커를 이용할 수 있고요.

집에 레이져 제품인 크라켄이 있어서 LOL을 하면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기능이죠.

전원이 꺼져 있으면 테두리에 불이 안들어오고 스피커에 전원이 켜져 있으면 테두리에 파랑색 불이 들어옵니다.

스피커 2개인데요. 아까 위에서 보셧던 메인 뚱댕이 스피커를 보면 out에 +,-가 보이셨죠?

그 부분이랑 연결하는 부분이 지금 저 사진에 있는 빨강색, 검은색 구멍 부분입니다!!!

구매 후 지금까지 3개월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데..만족도는 정말 좋네요.

돈이 아깝지 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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