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 Prince Edward Island]DQ(Dairy Queen) Restaurant, Charlottetown #30
[PEI - Prince Edward Island]DQ(Dairy Queen) Restaurant, Charlottetown #30
2012.12.27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싼곳은 DQ!!! 가장 학생들이 많이 가는 곳은 DQ!!! 왜 많이 갈까? 바로 저렴하기 때문에. 팁을 지불할 필요 없이 15달라 안으로 2사람이 한끼를 먹을 수 있다. 대식가가 아니라면... 차타고 샬럿타운으로 들어 가다보면 DQ 간판이 보인다 ㅎㅎ Drive 즉, 차 타고 들어와서 돌면 차에서 내릴 필요 없이 바로 주문이 가능하다. 토론토에서는 좀 보기 힘들었는데..사실 관심이 없었지만... PEI 에서 자주 본다. 이상하게 내가 레스토랑 가는 날이면 사람들이 없다. 내가 시간때를 너무 일찍 와서 그런지 몰라도 운지 좋은건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불우이웃 돕기!!! 카드에 적힌 물건을 사서 넣는거다. 치킨 셀러드!!! 내가 먹지는 않았고, 그냥 치킨 튀긴거에 샐러드 합친거?..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Fisherman's Wharf, North Rustico #29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Fisherman's Wharf, North Rustico #29
2012.12.27PEI 하면 가장 떠오르는 특산물은? 바로 Lobster(랍스타) 아무래도 섬이다 보니까 쉽게 랍스타를 접할 기회가 많이있다. PEI안에는 수많은 레스토랑이 있지만 그 중에 가장 맛있다는 곳을 방문을 하였다. 바로 이곳!!! North Rustico 에 있는 피셔맨 레스토랑!!! 아마 PEI에 놀러오거나 많이 방문한사람은 한번쯤을 들어 볼 만한 레스토랑? 랍스타만 전문적으로 팔지만 랍스타를 못먹는 사람을 위해서 다른 메뉴도 있다. 랍스타 레스토랑이라서 그런지 랍스타 모형물!!! 그리고 용량에 따른 모형들..ㅎㅎ 이게 메뉴이다. 사람이 많은 붐벼서 들어가자 마자 메뉴판을 볼 수가 있다. 마침 내가 가는 날 사람이 없었다는? 성수기가 거의 끝물이라서 ㅎㅎ 더군다가 저녁시간보다 일찍 도착함. 무튼 무튼 특이한..
[PEI - Prince Edward Island]Stratford Christmas Light Show - 2012
[PEI - Prince Edward Island]Stratford Christmas Light Show - 2012
2012.12.25솔직히 말해서 PEI에서 겨울에 Jack Frost Festival 빼고는 별로 없는줄 알았다. 이벤트가...ㅎㅎ 근데 이렇게 데코만으로도 이벤트가 가능하다느걸 알았다. 크리스마스 기간때는 우리나라랑 다르게 많은 라이트를 데코 하는데..그중에 음악이랑..같이 반짝이는 쇼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샬럿타운에서 차를 타고 한 10~15분정도만 가면되는 거리!!! 솔직히 말하면..집하나만 하는 이벤트라서 별로 쓸말은 없고.. 그냥 사진하고 동영상 구경하세요^^ 아 그리고 도네이션 박스!!! 기부 박스와 집 옆에는 어디서 후원을 해주는지 알수 있는 알림판!!! Homepage : http://townofstratford.ca/ Dec 22 2011 - 1:25pmHundreds of people have en..
[PEI - Prince Edward Island]진저브레드(Ginger Bread) 집 만들기!!!
[PEI - Prince Edward Island]진저브레드(Ginger Bread) 집 만들기!!!
2012.12.14따당!! 따당!! 따당!!! Gingerbread House Kit 몇일전에 일본 친구가 캐나다에서 이 Kit을 사서...집을 만들어서..나도 따라 만들어봤다!!! 우리나라에 있는건가? 나 처음 보는건데...ㅎㅎ Kit!!! 간단히...프랑스어도 볼수가 있다는..ㅎㅎ PEI에서 사서 만들어본거라서. 구성품은 집을 붙이는데 쓰이는 크림, 진저 쿠키, 여러가지 캔디와 젤리들 그리고 집을 만들수 있는 뼈대. 이 흰색 플라스틱 판자가 집을 만들수 있게 도와주는 구성물품이다. 저 위에 크림을 깔고 집을 지으면된다. 그리고 데코레이션을 하기 위한 캔디와 젤리들!!! 아 중간 중간에 너무 먹고 싶었는데...꾹 참고 안먹음..ㅎㅎ 결국에는 몇개 남아서 버렸다는... 아까 위에서 말했지만... 사이사이에 크림을 바르고 ..
[Peggy's Cove]Nova Scotia의 명물 Peggy's Cove
[Peggy's Cove]Nova Scotia의 명물 Peggy's Cove
2012.12.01Halifax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어디일까 하면서 인터넷을 찾아 본 결과...바로 Peggy's Cove 였다. 할리펙스로 어학연수를 오면 거의 필수(?) 코스라는 말이 있듯이...관광의 대표적인 곳이다. 그래서..나도 안갈수 없어서 할리펙스를 가는 중에 약간(?) 돌아서 방문을 하였다. 열심히 차를 타고..주차를 하고 Peggy's Cove를 보러 고고싱... 확 트인 곳이지만 앞에 Peggy's Cove에 관해서 설명하는 표지판도 있다. 내가 여기 오자마자..한 말은 "와~"라는 감탄사이다. 정말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관광지라고 생각한다. 역시 등대를 볼 수 있고..이 장엄한 돌들을 볼 수가 있다. 등대쪽으로 가는 방변에..거의 골자기? 야한말로 가슴골?ㅋ 이라는 지역이 있어서 봤는데..아찔..
[Peggy's Cove]P.E.I(Prince Edward Island)에서 Peggy's Cove 가는길
[Peggy's Cove]P.E.I(Prince Edward Island)에서 Peggy's Cove 가는길
2012.12.01여름의 어느아침..한국가기전에 Halifax&Peggy's Cove 여행을 계획을 하고 있었다. 아 물론 2박 3일이 아닌...1박 2일을 여정을 잡았다. 시즌이 끝난 다음에 관광을 가는거라..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그냥 나들이?ㅎㅎ PEI에서 Nova Scotia가는 길은 딱 2가지 이다. 한가지는 배를 타고 나가는 방법, 다른 길은 다리를 달려 나가는 길..ㅋㅋ 우리는 모렐에서 가장 쉬운 배를 타고 나가는 계획을 잡고 출발!! TIP : PEI에서 배 혹은 다리를 이용해서 섬에 들어 올때는 요금을 내지 않는다. 단, 섬에서 나갈때는 요금을 지불한다. 가장 신기한거는 한 방향만 요금을 낸다는 점이다. 1번 줄부터..7번 줄까지... 차량과 예약에 따라 달라지는 줄들..ㅎㅎ 저기 맨 앞에 보이는 배..
[PEI - Prince Edward Island]Swiss Chalet,Charlottetown #26
[PEI - Prince Edward Island]Swiss Chalet,Charlottetown #26
2012.09.26잠깐 시내를 나왔는데...점심 메뉴를 고르다가 Swiss Chalet로 왔다. 전에 PEI 관광지도에서 많은 광고를 하는 레스토랑중에 하나!! 아 물론 다른 지역에도 많이 있는 레스토랑인데...캐나다 살면서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가질 못 했다. 위치는 데일리퀸 앞에 있는데..학생들은 오지 않는다..아무래도 비싸기 때문이다. 스테이크 파는 곳이라서 그런지 들어가자 볼 수 있는 스테이크 광고!!! 내가 먹은거!! 바로 저거다!! 어딜 가나 시키는 음료수 Coke!!! 궁금한거는 왜 Coke는 없고 펩시만 있을까? 가장 싸구려 음료수..ㅠㅠ 메인 요리를 먹기전에..그냥 먹어 보라고 중국식 요리 롤을 하나 시켜서 먹었다. 안에는 치킨하고 여러가지 야채가 들어 있다. 먹을 만하다..약간 느끼한거 빼고는..머 그..
[PEI - Prince Edward Island]Charlottetown Farmer’s Market #25
[PEI - Prince Edward Island]Charlottetown Farmer’s Market #25
2012.09.25Charlottetown에 하나 있는 Famers' Market!!! 위치는 토론토 대박 앞에 있다. 보통 토요일이나 수요일 아침 9시에 오픈을 한다. 수요일은 바빠서 가지를 못했다. 그래서 토요일 아침! 마켓을 방문했다. 집에서 일찍 나와서 그런지 8시 30분쯤에 도착을 하였다. 차를 타고 가다 보면 엄청난 간판을 볼 수가 있다. 아 주차는 토론토 대학교 주차장을 이용!! 토론토에 있는 마켓보다는 작지만..나름 알차게 장을 볼 수 있는 곳이다. PEI 하면 떠 오르는 것은? 아이스크림, 빨강머리 앤, 그리고 감자!!! 이곳 감자가 유명하다.. 머 속설로는 세계에서 가장 맛나는 감자라고 하는데... 사실 먹어보면..한국 감자나..여기나 다 똑같은 맛?ㅋ 도너츠 가게!! 즉석에서 만들어 준다..ㅋㅋ 마켓안..
[PEI - Prince Edward Island]Province House,Charlottetown #23
[PEI - Prince Edward Island]Province House,Charlottetown #23
2012.09.11Charlottetown 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코스중에 하나가 바로 Province House 이다. 아 물론 관광지라고...사용을 안하는 곳은 아니다.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고 사용하는 시간에는 관광을 할 수 없다. 다행이도 내가 방문할때는 이벤트겸 시즌 막바지라서...구경도 하고 House 뒷편에서 연극을 볼 수 있었다. 하우스에 관한 글인데...프랑스 언어도 같이 써 있는걸 볼 수 있다. 투어 가이드!!!! 하지만...나는 이용 안했다...1시에 갓는데...가이드를 기달리수가 없어서..ㅠㅠ Province House 1층인데...반대쪽은 구경을 못하게 금지 해놨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르지만..ㅎㅎ 신기한거는...기념품 가게가 있다는점..ㅎㅎ 머 기념품 가게에는 캐나다 컵...하우스 우편..등등 ..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Anne of Green Gables Store,Charlottetown #20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Anne of Green Gables Store,Charlottetown #20
2012.09.06PEI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The Anne of Green Gables 이다. 한국말로는 빨강머리 앤 아주아주 오래된 만화인데..아마 요즘 젋은 사람들은 모르는 만화 일 것이다. 아무튼...빨강머리 앤의 고향이자 그 배경이된 지역이 바로 PEI이다. 그래서 빨강머리 앤에 관해서 관광상품이 PEI에는 많이 있다. 빨강머리 앤 기념품 가게 인데...앞에 환영한다는 빨강머리 앤 만화가 그려져 있는게 보인다...ㅎㅎ 완전 심장이 벌렁벌렁.... 라스베리 음료수..빨강머리 앤의 대표적인 관광상품!!!! 나도 먹어봤다...현지인들은 맛없다고 하는데..그냥 저냥 먹을만 하다. 말 그대로 라스베리 맛이 난다. 엄청난 숫자의 인형들!! 빨랑거리 앤 그리고 여러가지 인형들!!! 라스베리 음료수 한병 사서 사진 한장!..
[PEI - Prince Edward Island]Haunted Masion,Kensington,South PEI #19
[PEI - Prince Edward Island]Haunted Masion,Kensington,South PEI #19
2012.09.05Kensington 을 가면 생각나는거는? Haunted Mansion!!! 그냥 도깨비 집이라고 말하면 될라나?ㅎ 관광책자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그냥 관광 상품이다. 우리 나라는 흔히 놀이동산을 가면 볼 수 있지만 여기서는 그냥 길 가다가?ㅋㅋ 무튼 방문하였다. 앞에 간판이 있어서 한번 따라 해봤다..ㅋㅋㅋ 먼가 무섭다는..ㅋㅋ 약간 무섭다는 느낌을 받을 수는 없는데... 막상..들어가보면....ㅎㅎ 막 사진찍다가..어디서 "Help me" 라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찾아봤더니... 창문에서.. 인형이.. 살려 달라고..소리낸다..ㅋㅋ 처음에 사람인줄 알았다는..ㅋㅋ 한사람당 거의 13불씩 내고 입장. 약간 비싼감이 있다. 13불이면 한사람당 한끼는 먹을 수 있는 가격인데.. 앞에 프랑스인 2명 있는..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Frosty Treat(Est 1973) - Dairy Bar, Kensington,South PEI #18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Frosty Treat(Est 1973) - Dairy Bar, Kensington,South PEI #18
2012.09.04Summerside에서 Airshow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저녁으로 The Frosty Treat를 들렸다.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들어가서 봤더니..일반 레스토랑하고 똑같은 메뉴를 판다. 하나 느낀거는...PEI는 다른 문화가 많지 않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비슷한 메뉴를 가지고 있다. 역시 치킨 핑거랑 감자튀김을 시켜서 먹었다. 우리나라는 디져트라는 문화가 별로 없고 그냥 식후에 과일을 먹지만.. 캐나다는 식후에 디저트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있다. 저녁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메뉴가 있는걸 볼 수 있다. 내가 고른 디져트는..Soft Corn with Chocolate 똑같은 소프트 아이스크림인데..왠지 캐나다 있을때 더 맛있지? Frozen Yogurt 도 판다는걸 볼 수 있다!!!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