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

3일차의 마지막 일정!!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를 보러 COD를 왔습니다!! 사실 공연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약간 찜찜하지만..그냥 사진 몇개 골라서 올리네요. 아시죠? 마카오의 정말로 명물중에 명물인 공연이에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마카오를 오면 이 공연은 거의 필수라고 생각할 정도로 돈이 아깝지 않은 공연이에요. 머 공연에 관해서는 따로 설명은 안하고 사진만 올릴게요. 즐감하세요^^ 공연을 다~ 보고 지하 1층인가요? 오면 이렇게 입구가 보여요. 물론 저희는 저기서 나오는거죠. COD에서 마카오 페리 터미널을 가야되기 때문에 공연이 끝나자마자 바로 달려서 이렇게 정류장에 왔어요. 오면 이렇게 간판이 하나있는데요. 간판에는 목적지랑 그리고 운영시간을 볼 수가 있어요. 아 물론 저희는 페리..

오전에 열심히 마카오 세나도 광장 및 다른 곳을 관광을 하고 드디어 COD에 도착을 했습니다!!! 정말로 웅장하더군요. 평소에 한국에서 보던 건물이 아닌..정말 마카오만의 느낌을 살리는 카지노? 아무튼 저희는 COD에 공연 및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 왔어요. 아 그거 아시죠? COD 근처에는 여러군대의 관광 지역이 있어요. 베네치안 호텔 및 여러가지 관광 시설이 있는데...당일 치기로 관광을 하다보니..얼마 못 봤네요. COD 를 막 돌아보니 가전제품 판매 매장에서 이렇게 모형 기차가 있더라고요. 집에 저거 하나 장식 해 놓으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ㅎㅎ 이뻐서 사진 한 장 찍었어요. 댄싱 오브 워터 공연 바우처를 교환 문의로 티켓파는 곳을 가는 중간에 슈퍼 히어로 매장이 있더군요. 정말로 마블에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