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캐나다
18세기 캐나다의 모습을 보여주는 행사
18세기 캐나다의 모습을 보여주는 행사
2016.08.05캐나다에는 처음 캐나다가 생기면서 같이 건설했던 건물들이 정말로 많은데요. (아무래도 역사가 짧기 때문인 거 같아요.) 제가 거주하고 있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 있는 역사적 건물 중 하나가 바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의사당(Province House)” 인데요. 여름이면 주의사당 건물 주변에 캐나다 18세기 옷을 입고 행동을 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가 있는데요. 일종의 하나의 행사에요. 처음에 구경을 했을 때는 18세기의 옷과 행동을 직접 듣고 보니까 신기했는데요. 지금은 너무 자주 구경을 해서 그런지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아무튼 사설이 길었네요. 18세기 캐나다의 모습을 사람들은 주의사당 근처에만 머무르지 않고 샬럿타운을 계속 돌아다니는데요. 만약 같이 사진을 촬영하고 싶으면 정말로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