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다운타운 맛집 Cora 레스토랑 방문기
토론토 다운타운 맛집 Cora 레스토랑 방문기
2015.10.19오랜만에 부담없이 토론토 아침을 먹은 레스토랑 포스팅할게요. 그냥 사진도 별로 없고 전에 올렸던 포스팅이랑 약간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간단한 후기만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토론토에서 3박 4일동안 머물면서 아침다운 아침을 먹은 날인데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Cora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다운타운 토론토 Cora 레스토랑 후기2013.01.04 [Toronto/Restaurant] Cora (Breakfast and Lunch) 캐나다 레스토랑을 가면 기본적으로 볼 수 있는 표지판이죠? "Please wait to be seated." 성격이 급한 한국 사람들은 손 들고 그냥 들어가는데요. 물론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절때로 그러지 마시고 이 표지판 앞에서 기달리시면 사람이 와서 자리를 안내해줍니..
[Toronto/Restaurant] Cora (Breakfast and Lunch)
[Toronto/Restaurant] Cora (Breakfast and Lunch)
2013.01.04토론토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에서도 브런치로 유명한 레스토랑은 Cora이다. 어학연수로 캐나다를 처음 간 나는 당연히 모르고, 여자친구가 소개를 해줘서 레스토랑을 갔는데... 내 맘을 사로 잡았다. 아 물론 기름기가 있는 음식이지만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다. PEI에서도 Cora를 방문 하였지만 토론토가 더 나은거 같다. 무튼 브런치만 파는 곳이니... 한번은 먹을만하다고 생각한다...당연히 한국사람 별로 없다. 정말로..정말로.... 간판을 찍은 이유는 하나이다. 사람이 많아서 기달리면서 지루해서 간판 사진을 찍었다. 얼마나 인기가 있냐고 물어보면 간단히 말한다...줄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 많다. 위에가 메뉴인데..아래 홈페이지를 썻으니 가서 메뉴를 볼 수가 있다. 보통 13~14달라면 브런치 한끼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