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화관
미국보다는 중국 영화 같은 그레이트 월(The Great Wall)
미국보다는 중국 영화 같은 그레이트 월(The Great Wall)
2017.02.19The Great Wall(film) / 그레이트 월 한국에서 캐나다에 오기 전부터 예고편을 보고 기대한 영화 중에 하나가 바로 "The Great Wall(그레이트 월)"인데요. 한국에서 관람을 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한국에서 캐나다로 돌아오고 1주일 후에 개봉을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캐나다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막 없이 영화를 시청하기 보다는 자막이랑 같이 관람하는 걸 선호하기 때문이에요. 아내랑 저는 일반 영화가 아닌 3D를 관람을 했습니다. 물론 프린스 에드워으 섬의 중심인 샬럿타운 극장에서요. 현재 상영중인 영화 목록에 "The Great Wall(그레이트 월)" 가 보이네요. 아내가 개인적으로 판타지, 범죄 그리고 스릴러 같은 영화를 보지 못하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한국과 비슷하지만 다른 캐나다의 영화관
한국과 비슷하지만 다른 캐나다의 영화관
2016.02.13캐나다는 한국과는 다르게 극장을 운영하는데요. 저번에 제가 이야기 했던 극장 좌석도 다르지만 많은 부분이 다르고 비슷한 부분도 있어요. 또한 캐나다 거주는 지역에 따라서 극장의 느낌도 다르고 운영하는 방법도 다르고요. 평소 아내랑 정말로 영화관을 가는 걸 즐기고 좋아하는데요. 아쉽게도 한국과는 다른 점이 저한테는 약간 불편함을 주더군요.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요. 캐나다 문화에 관한 이야기 링크2016.01.04 한국과 캐나다 PEI 다른 문화 6가지 제가 현재 거주하는 지역은 캐나다 PE 주인데요. 한국말로 표현을 하면 거의 시골이라고 볼 수 있는 지역에서 거주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영화관도 토론토에서 봤던 영화관이랑은 조금 많이 다르더군요. 위에 사진에 보이는 영화관이 PE주에서 가장 큰 영화관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