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맛집 우수 중소기업 의왕 정성담 다녀왔습니다
갈비탕 맛집 우수 중소기업 의왕 정성담 다녀왔습니다
2018.06.16오랜만에 의왕으로 갈비탕을 먹고 왔네요. 아쉽게도 동네에는 갈비탕을 정말로 잘하는 곳이 없어서 항상 의왕으로 와서 먹는데요. 이유는 기존에 정말로 갈비탕을 잘하는 집에 문을 닫고 고기만 구워 먹을 수 있는 전문점으로 바뀌어서 이제 갈비탕을 먹을 수가 없네요. 의왕 “정성담” 같은 경우는 어머니가 아시는 가게라서 방문을 했는데요. 어머니가 예전에 한번 모임 때문에 와서 먹어보고는 정말로 맛있다고 생각하셔서 자주 오는 곳이라고 하셨어요. 저는 물론 지금 캐나다에서 거주를 하기 때문에 처음 방문하는 가게입니다. 의왕 “정성담” 가게를 보면 우수 중소기업 현수막을 볼 수가 있어서 조금 신기했어요. 건물 같은 경우는 1층 2층 전부다 사용하고 있고 1층 같은 경우는 갈비탕, 냉면 등 식사 종류를 판매하는 곳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