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오랜만에 블로그에 컴퓨터 리뷰를 올리네요. 가족들이랑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제가 받은 선물은 아니고 아내가 장모님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MacBook Pro(맥북프로) 13.3인치를 받았는데요. 아내가 정말로 좋아했어요.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맥북을 정말로 사고 싶은데 제가 하는 일이 MS 프로그램을 다루는 일이라서 맥북을 사도 전혀 쓸모가 없어요. 아쉽게도 윈도우 노트북을 많이 선호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아내는 캐나다 사람이라서 그런지 오히려 맥북을 더 많이 선호 하더군요. 아무래도 북미는 애플이 최고의 기업같아요. 박스에는 MacBook Pro(맥북프로)이라고 써 있는데요. 레티나는 확실히 아닌거 같아요. 그냥 맥북 프로고요. 인텔 Core i5, 500GBM, 램 4GB 그리고 HD 4000 그래픽 ..

Ipad 레티나 모델을 사고 사실 게임을 별로 안했다. 해봤자...레이싱 혹은 책 읽은게 전부 였는데.. 저번주 인가? Cytus 가 공짜로 바뀌더니..? Rayark games 의 새로운 게임이 나왓다는 소리를 들었다... 오 과연??? 사실 Cytus 도 받아서 하고 싶었는데...돈주고 사기가 아깝다는 생각? 무튼...Cytus도 무료 웹으로 바뀌고 받아서..한참 플레이 하다가... 새로운 겜이 하고 싶어서!!! 리뷰를 ..열심히 봤다..ㅎㅎ 그래서 질렀다!!!...내가 처음으로 구매한 웹!!!! 회사 로고!!! 왠지 라그나로크 생각 나는 로고라고 할까나? ▼ 로딩 화면 Rayark 게임들은 이런 문구를 볼 수 있다. 해드셋을 끼면 더 좋다고 하는데..아직 헤드셋을 끼고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

올해 여름에 휴가비로..50만원..들어와서 과감히 뉴 아이패드를 구매!!! 사실 아이패드 미니를 살 계획이였지만... 미니는 남자가 들고 댕기기는...너무 작은 느낌이 나서.. 뉴 아이패드를 구매하였다. 그중에서도 단연 레티나!!!! 애플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롯데 백화점을 방문하여서 구매를 하였다. 집에서는...사진을 찍을 장소가 마땅히 없어서..그냥 방 바닥에서 했다. 에이..이렇게 찍고 보니까..내방 바닥..정말 드러워 보인다..ㅠㅠ 슬프다..... 내가 구매한거는...케이스, 아이패드 보호필름 그리고 뉴 아이패드 16GB 케이스는...지금 알았지만..정말 사기당한 느낌이 드는 가격으로 구매를 했다. 내용물을 만질수가 없어서...그냥 눈여기로 삿더니만..결국 후회. 이게..내가 케이스를 사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