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삼성마을 짬봉
더운 날 군포 삼성마을 명짬뽕에서 짬뽕 한 그릇 했습니다.
더운 날 군포 삼성마을 명짬뽕에서 짬뽕 한 그릇 했습니다.
2018.07.30캐나다 시골에 거주를 하면 아무래도 한국 음식을 먹을 기회가 거의 없는데요. 물론 마을에 있는 한국 음식점을 가면 먹을 수 있지만 맛이 한국에서 먹는 거랑 다르겠죠? 그래서 한국에 오면 꼭 먹고 가는게 바로 짬뽕인데요. 짬뽕을 언제 먹나 생각을 하다가 마침 기회가 와서 먹었네요. 시작할까요? 이날 방문한 곳은 군포 삼성마을 근처에 있는 “명짬뽕” 가게인데요. 짬뽕을 주력으로 영업하는 하는 곳이네요. 물론 방문전에 인터넷에서 검색도 해보고 다양한 후기들도 읽어봤는데요. 대체적으로 평가가 좋아서 방문을 했어요.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니 이렇게 “명짬뽕” 안내 간판이 있네요. 여기서 가장 인상깊게 봤던 문구는 바로 “하루 300 그릇”이라는 문구인데요. 물론 정확히는 알 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