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글리쉬폰] 4 주차 마지막 수업
[윈글리쉬폰] 4 주차 마지막 수업
2013.12.11한달에 총 8번에 수업을 듣는 과정을 듣는데..그중에 총 5번을 출석하고 3번을 결석했다. 참 아쉬운 점이다. 회사를 다니다 보니..언제 일이 끝날지 모르고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수업 연기로 시간에 맞춰서 신청을 할 수 없었다. 어제가 마지막 수업이였지만 한 2분? 정도만 통화를 하고 끝었다. 우리 선생님 왈 "3분만 통화를 하면 출석으로 인정이 된다, 가능하냐?" 왈 " 죄송합니다..저는 지금 통화를 못해서요...정말 죄송해요" 아 물론..영어로 했어요~!! 두둥!! 학습캘린더에는...2번의 결석이 보이네요..이번달에는..ㅠㅠ 정말 아쉽네요...윈글리쉬폰 서포터즈를 참여하면서 3번이나 결석을 할지 몰랐습니다. 저번달보다는 이번달의 선생님이 더 친절하고 먼가? 엑티비? 하다는 느낌이 있었는..
[윈글리쉬폰] 3 주차 수업 참석 및 결석
[윈글리쉬폰] 3 주차 수업 참석 및 결석
2013.12.11윈글리쉬폰을 신청하고 수강한지 벌써 3주차가 지났는데요. 3주차 역시 한번의 출석과 결석이 있었어요. 전화오는 시간에 마침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아쉽지만 한번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네요. 1번째주 수강을 듣고 수강하는 선생님이 자기가 오전으로 바뀐다고 같이 갈려? 라고 물어봤는데.. 아쉽지만...옴기지는 못했습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고..아침이 가장 바빠서요..ㅎㅎ 그래서 새로운 선생님을 배정 받았는데 이번에는 미국인!! 어김없이 화요일 저녁 7시에 전화를 오는데.... 발음이 정말 익숙하더라고요. 영국사람과 미국사람의 차이는...어휴..하늘과 땅? 표현이 이상한가요?ㅎ 무튼....학습캘린더에는 정확히 결석과 출석이 표시가 되네요..ㅎㅎ 아 물론...결석을 하면..돈을 주고 수업을 듣기 때문에 자기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