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기/PEI(Prince Edward Island)
[PEI - Prince Edward Island]Rodd Royalty(Hotels&Resorts), Charlottetown #61
[PEI - Prince Edward Island]Rodd Royalty(Hotels&Resorts), Charlottetown #61
2013.12.10PEI에 있으면서 2번째로 머문 호텔이다. 머..호텔 하기에는 너무 작은 호텔? 막 으리으리하게 빌딩이 아니고 그냥 3층 정도하는 호텔이다. 전에 듣기로는 PEI에서는 법적으로 엄청나게 높은 빌딩은 지을수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나도 모른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Rodd Hotels&Resorts 위치는...샬럿타운 몰 근처에 있는 호텔!! 길을 가다보면 이런 큰 간판을 볼 수 있다. 아래는 Free Breakfast&Wi-fi Great fall fates 아침을 주기는...준다..하지만...그닥? 사실 Best Western 이 더 나은 느낌이 들지만.. 약간 더 비싸서 그런 건지도 모르지만 가장 아래 광고를 보면 Waterslide!!! 진짜로 있다...ㅎㅎ 호텔 앞마당이에요 너무 일찍와서 그런지..
[PEI - Prince Edward Island]Sam's Restaurant, Charlottetown #60
[PEI - Prince Edward Island]Sam's Restaurant, Charlottetown #60
2013.12.09PEI에 관해서 포스팅을 하는게 벌써 60번째나 되네요..ㅎㅎ 나름 PEI에서 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포스팅을 하다보니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포스팅의 음식집은 바로 "Sam's Restaurant" 그냥 줄여서 "Sam's"라고 부르는 레스토랑이에요. 역시 어딜가나 스페셜 코스도 있고 테이크 아웃 및 안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Sam's PEI를 3번 방문을 했지만 방문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 PEI 방문때는 한번 방문하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사실 PEI 관광 책자에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입니다.. 아 물론 관광책자에 나오는 레스토랑은... 정말로~ 정말로~ 맛나서 소개하는거는 아니고요...ㅎㅎ 돈만 있으면 소개를 하는 책자? 라고 해야하나? 무튼..ㅎㅎ 아쉽게도..실..
[PEI - Prince Edward Island]Berry Healthy(Frozen Yogurt), Charlottetown #59
[PEI - Prince Edward Island]Berry Healthy(Frozen Yogurt), Charlottetown #59
2013.12.08이번 포스팅은 Frozen Yogurt 인데요..ㅎㅎ 올해 3월에 PEI에 있을때는 Frozen Yogurt 가게가 없었는데.. 이번 휴가때 가보니..왠걸? 점점 PEI에 가게들이 생기기 시작한거에요. 단지 아쉬운거는 마을은 작은데 벌써 매장이 3개 씩이나.ㅎ 무튼...포스팅을 시작할게요. 샬롯타운에 가면 딱하니 가운데 위치에 있는 가게!!!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 편하게 입장 했어요 올해 여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빡빡하다고 했는데.. 생각하게 되네요.. 더운날 시원한 요거트 Self Services Frozen Yogurt 가게입니다. 자..시작해볼까요? 처음에는 컵이나 와플을 선택합니다!! 안내판에는 전부 시도해보라고 써 있네요. 다음 Top it 즉, 요거트 위에 토피을 하라..
[PEI - Prince Edward Island]Prince Edward Distillery, Hermanville #58
[PEI - Prince Edward Island]Prince Edward Distillery, Hermanville #58
2013.11.15East Point 를 가는 길에 이상한 술을 만드는 곳이 보이길래 잠시 방문을 했다. 알고보니까 보드카를 만드는 곳이였다.....아쉽다..ㅋㅋ 보드카를 안먹기 때문에.. 구경도 할겸 신기해서 겸사 겸사 방문~~!! 10월 말에 들려서 그런지 할로윈 분위기 낼라고 어딜 가도 호박은 정말 많다..ㅎㅎ 궁금한거는...할로윈이 지나면 과연 호박을 먹을까? 아님 썩어서 버릴까? 캐나다에서 지내면서 가장 궁금한게 그 정도 ㅎㅎ 그냥 보면..무슨 마구간 같은 느낌? 앞에 티셔츠는 그냥 관광 상품이라서..사진을 안찍음!! 건물을 들어가자 보이는 카운터!! 건물은 생각보다 큰데..실질적으로 파는 곳은 작아서 실망(?) 좀 했다. 건물의 나머지 부분은 제조 공장이다..ㅋ 공장이라기 보다는..그냥 술 만드는 곳 기본적인 ..
[PEI - Prince Edward Island]Buffaloland Provincial Park, Milltown Cross #57
[PEI - Prince Edward Island]Buffaloland Provincial Park, Milltown Cross #57
2013.11.09LightHouse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Montague 근처에 왠 버팔로 랜드가? 퍼팔로 랜드? 처음 들었을 때...미친듯이 웃었다..ㅋㅋㅋ 서울랜드, 에버랜드도 아닌 버팔로 랜드 잠시..간판을 보고 들렸는데...진짜로 있다. 엄청나게 많은 버팔로들...ㅎㅎ 신기한거는..한국에 있는 동물원에서 보지 못한 종이라고 할까? 사실..동물원 간지 오래 되서..기억못함...ㅋㅋ 버팔로들..한가하게 풀 뜯어 먹고 있다. ㅎㅎㅎㅎㅎ 멀리서 구경하다가... 앞에 왠 버팔로 한마리가 밥을 먹고 있네? 엄청나게 크다... 이렇게 가까히 보는것도 처음이고...크기도 엄청나서..ㅎㅎ 그냥 한우 같은 느낌? 바로 앞으로와서 사진 미친듯이 찍었다. 사나운 뿔과 다르게..생긴거는 온순하게 생겼다. 아주 옛날에는 버팔로를 잡아서..
[PEI - Prince Edward Island]St.Peters Lighthouse, Around Morell #56
[PEI - Prince Edward Island]St.Peters Lighthouse, Around Morell #56
2013.11.07이번 6일 동안의 일정은 PEI(Prince Edward Island) 동부에 있는 등대(Lighthouse)를 전부 방문!! 가장 첫번째로 방문한 등대는 St.Peters Lighthouse 아무래도 Morell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이곳을 먼저 방문. 사진은 미흡하지만 깨끗한 하늘과 자연을 볼 수 있을거에요 ^^; Lighthouse를 들어가는 입구 지역 관광지도 아니고 사람들 사는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비포장 도로!! 다행이도 차가 힘이 좋아서 무난히 들어갔다. 아..참고로 PEI 흙은 붉은 색이다. 이유는 모르지만...이곳의 특산 상품중에 하나이다. 우리 뿐만 아니라... 이미 한사람이 와서 바람을 맞으면서 경치를 즐기고 있었다. 그것도 엄청나게 큰 개랑 풀 숲으로 걸어가기전에 찍은 Li..
[PEI - Prince Edward Island]Dynasty Restaurant, Montague #55
[PEI - Prince Edward Island]Dynasty Restaurant, Montague #55
2013.11.06올해 여름 휴가 5일 받아서 다시 방문한 PEI(Prince Edward Island)!!!! 이번이 3번째 방문이다. 10월 말에 다녀와서 그런지..따끈 따끈한 사진들?? 귀국하고 회사 복귀하느라고 정신없어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다가 지금 올리기 시작한다!!! 평소 PEI에서 Chinese Food를 즐겨 먹었지만...가는 레스토랑은 Cornwell 지역에 있는 레스토랑을 많이 간다. 이번에는 Morell에서 얼마 안떨어진 Montague에서 먹어봤다. 점심이 지나서 그런지...사람이 별로 없었다. 10월 말이라서 날씨도 쌀쌀한거 때문일수도 있지만..ㅎㅎ 100% 중국음식이 아닌..캐다나인 음식겸 중국음식.. 그냥 캐나다인에 맞춰서 만들어진 중국음식이라고 보면 된다. 입구를 들어가자 마자 볼 수 있는 카..
[PEI - Prince Edward Island]Best Western Hotel, Charlottetown #54
[PEI - Prince Edward Island]Best Western Hotel, Charlottetown #54
2013.03.01PEI 포스팅은 이걸로 마지막이다. 정말 아쉬운거 같다... PEI에 4개월정도 여행을 가서 많은 사진을 찍었고 재미있게 놀다가 왔다. 한국 오기 몇 일전에 평일 영화와 저녁을 먹기 위해서 호텔에 머물렀다. 사실 집이 차타고 30분정도 가면되지만... 여자친구가 운전하기 싫어해서 하루동안 머물기로 하였다. 비싸지는 않지만 노멀한 호텔중에 하나이다. 가격은 $120 부터 시작이다. 캐나다에서 유명한 호텔중에 하나인데...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힐튼 Inn, 토론토 다운타운 델타 호텔, 몬트리올 델타 호텔보다는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 작은 도시에는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안에 수영장과 여러가지 시설이 있기 때문이다. PEI는 겨울에 눈이 잘 녹지 않는다. 저번 추석때는 눈이 60cm 정도 오더..
[PEI - Prince Edward Island]Cow's, Charlottetown #53
[PEI - Prince Edward Island]Cow's, Charlottetown #53
2013.03.01한국 들어 오고 시차적응 때문에 사진을 못 올리고 있었다. 오늘 조금 들 피곤한거 같아서 마지막 PEI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린다!!! Cow's 아이스크림 전에도 이 포스팅을 올렸지만 이번에는 샬럿타운 안에 있는 매장을 올린다. 월래는 방문을 할 생각이 없지만..우연히 재미있는 옷을 봐서...구경을 했다. 아래 사진을 참조하면되요~!! 샬럿타운 중심가에 있는 Cow's 아이스크림 가게... PEI 에서는 세계최고의 아이스크림이라고 소개를 하지만..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바이다. Cow's 아이스크림의 역사를 알려주는 간판? 1983년 부터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PEI에 공장이 있고 요즘에는 캐나다 여러지역에 가도 가맹점을 볼 수 있다. 이 옷이 바로 나의 발길을 잡은 옷이다!!! ..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Big Orange Lunchbox, Charlottetown #52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Big Orange Lunchbox, Charlottetown #52
2013.02.18영화를 보기전에 점심을 먹은 레스토랑이다. The Big Orange Lunchbox 샬럿타운에서는 감자튀김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여름에는 UPEI 앞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감자튀김하고 햄버거를 판다. 지금은 겨울이니까 팔지는 않지만 레스토랑이 따로 있기 때문에 소문을 듣고 방문을 하였다. 가게 앞에서 Specal 메뉴를 볼 수 있었다. 더군다나...레스토랑인데...너무 허름해 보여서..이상했다. 입구에 들어가니 이렇게 지역에서 나는 재료로 먼 만드는지 알 수 있는 간판이 있었다. 햄버거, 고기, 물고기? 메뉴판!! 가게가 허름해서 그런지... 메뉴판이..그냥 워드로 작성해서 프린트 한거임..ㅠㅠ 실망 완전 실망..ㅎㅎ 아 그리고 가게가 너무 어두워서..메뉴판을 재대로 찍기 힘들었다. 식탁에는 케..
[PEI - Prince Edward Island]Charlotte Tea in Confederation Court Mall #51
[PEI - Prince Edward Island]Charlotte Tea in Confederation Court Mall #51
2013.02.17Bubble Tea 만 벌써 4번째 포스팅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토론토랑 한국이 아닌 PEI에서의 버블티 포스팅이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샬럿타운으로 영화 구경을 갔다. 영화 구경도 가면서 점심도 먹고 샬럿타운 안에 새로 생긴 샬럿 티에 들려서 버블티도 마셨다. 샬럿 티는 Confederation Court Mall 안에 새로 생긴 버블, 과일 주스 매장이다.( 1월에 오픈) 영어 매장 이름 위에 한문이 보인다..아마도 예상을 했을거다. 중국사람이 하는 매장이다. 사이즈는 S, L 2개의 사이즈 이고 가격대는 그냥 커피 한잔이라고 보면된다. 위에는 밀크 티랑 그린티 이다. 나랑 여자친구는 Honeydew Milk Tea&Strawberry Milk Tea Small 을 주문했다. 옆에 메뉴에는 I..
[PEI - Prince Edward Island]Kent, Charlottetown #50
[PEI - Prince Edward Island]Kent, Charlottetown #50
2013.02.11이 포스팅이 아마 구경하는 사람한테는 가장 지루한 포스팅이 아닐까 생각한다. 음식도 아니고 여행도 아니고... 그냥 저번주 금요일날 발렌타이 설물을 사러 샬럿타운을 가는 길에 집 인테리어 구경을 같이 하였다. 아 물론 내 집이 아니다 ㅎㅎ KENT 그냥 캐나다에서 평범한? 그러면서 많은 사라들이 이용하는 컴퍼니? 정확히는 잘 모른다...그냥 집도 지어 주고 인테리어도 해주는 곳이다. 가게 들어 가자마자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상품들...정말 많다. 가게도 엄청나게 크고 이 섹션이 가장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집을 짓고 색을 바꿀라면 페인트를 칠해야된다. 근데 여기는 아니다 이상한 판때기를 그냥 갈아 끼는 건지 색을 바꾸는건지 암튼 신기 했다. 유리 창문하고 문들을 진열해 놓은 색션이다. 머 여러가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