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Edward Island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Junco Markek(준코 마켓) 정보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Junco Markek(준코 마켓) 정보
2019.01.09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rince Edward Island/PEI)에는 따로 한국 슈퍼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주 오래전에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한국 슈퍼가 있었지만 아마 운영난으로 인해서 가게를 닫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역시 한국 슈퍼는 생기지 않는데요. 아무래도 큰 이유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rince Edward Island/PEI) 안에는 한인들이 별로 거주하기 않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한국 슈퍼는 없지만 중국인 혹은 다른 사람들이 운영하는 글로벌 슈퍼가 있습니다. 시작할까요? 오늘은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rince Edward Island/PEI)안에 있는 하나의 글로벌 슈퍼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일단 이 슈퍼 같은 경우는 작년에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rince Ed..
캐나다 PEI 이민 3년 오픈 - 내가 보는 명과 암
캐나다 PEI 이민 3년 오픈 - 내가 보는 명과 암
2017.11.14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물론 오늘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숙제를 하고 시간이 좀 있어서 이렇게 기회가 생겼네요. 일단 캐나다 동부에서 아틀란틱 이민제도를 한시적으로 3년동안 오픈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캐나다 아틀란틱은 어디를 말하는 걸까요? 캐나다 아틀란틱은 총 3개주 입니다. Prince Edward Island, Nova Scotia, New Brunswick 입니다. 물론 지금 작성하는 본인은 PEI(Prince Edward Island)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일단 2개주 NB 랑 NS는 제거 거주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는 어떻게 이민을 진행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PEI 주 PNP를 말해볼까요? PEI 경우는..
캐나다 동쪽 섬에서 보는 불교와 수도승(Monk)/GEBIS OPEN HOUSE in PEI
캐나다 동쪽 섬에서 보는 불교와 수도승(Monk)/GEBIS OPEN HOUSE in PEI
2016.05.16아시아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종교는 바로 불교인데요. 그리고 북미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종교는 기독교 혹은 천주교에요. 그렇다면 머나먼 이 북미에서 불교라는 종교를 보기는 정말로 힘들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경험하기로는 정말로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토론토 혹은 벤쿠버 같은 대도시를 가면 자연스럽게 간혹 보기는 하죠. 하지만 제가 거주하고 있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불교를 보기는 쉬울까요? 신기하게도 캐나다 동쪽 끝에 있는 섬이지만 불교라는 종교를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1년에 한번이라는 기회뿐이지만 신기하지 않나요? 그것도 아시아에서 가까운 캐나다 서부가 아닌 캐나다의 동쪽 끝에서 불교라는 종교를 접한다는 사실이. 오늘은 1년에 한번 볼 수 있는 수도승의 집을 다녀온 후기..
스타벅스에서 여유롭게 커피?In PEI
스타벅스에서 여유롭게 커피?In PEI
2015.08.20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히 한 장의 사진만 올릴려고 힘들에 다른분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네요. 벌써 어느덧 PEI 이민(?)을 온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정말로 컴퓨터 없이 지냈는데..생각보다 어려운 시간이였네요 ㅎ 아무래도 시골에 살고 혼자만 있다 보니까 컴터 없이는 지루한 날이 반복???? 와이프랑 Charlottetown으로 와서 혼자서 와이프 일 끝나길 기달리면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장을 주문하고서는 여유롭게 마셨네요. 7D Mark 2 & Art Sigma 30mm로 찍은 사진이에요 나름 감성있게 나와서 이렇게 인스타그램 올리면서 여기에도 올리네요 ^^ 감사합니다.
Moving to Canada(캐나다 입주?)
Moving to Canada(캐나다 입주?)
2015.07.24블로그 주인장 솔스입니다^^ 거의 1달 넘게 활동을 못하다가 드디어 활동을 시작하네요. 오늘은 그냥 간단히 사진 한 장만 올리고 나머지는 천천히 올리려고요. 간단히 요즘 생활을 이야기 하자면... 결혼하고 지금 캐나다 PEI라는 섬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이민? 머 유학? 일단은 유학이면서 이민이라고 해두면 좋겠죠? 내년에 컬리지 목표로 일단 와이프랑 캐나다 왔고 지금은 PEI - Summerside에서 정착하고 있어요. 캐나다 오면서 제가 잡은 목표 3대 계획!!! IELTS,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그리고 티스토리 스킨 제작!! 아무래도 요즘에 스킨에 관해서 많은 문제가 생긴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특히...노트북을 구매 했는데..Intel 5500....ㄷㄷ 해상도가..대박이네요. 생각지도..
[PEI - Prince Edward Island]Sam's Restaurant, Charlottetown #60
[PEI - Prince Edward Island]Sam's Restaurant, Charlottetown #60
2013.12.09PEI에 관해서 포스팅을 하는게 벌써 60번째나 되네요..ㅎㅎ 나름 PEI에서 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포스팅을 하다보니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포스팅의 음식집은 바로 "Sam's Restaurant" 그냥 줄여서 "Sam's"라고 부르는 레스토랑이에요. 역시 어딜가나 스페셜 코스도 있고 테이크 아웃 및 안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Sam's PEI를 3번 방문을 했지만 방문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 PEI 방문때는 한번 방문하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사실 PEI 관광 책자에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입니다.. 아 물론 관광책자에 나오는 레스토랑은... 정말로~ 정말로~ 맛나서 소개하는거는 아니고요...ㅎㅎ 돈만 있으면 소개를 하는 책자? 라고 해야하나? 무튼..ㅎㅎ 아쉽게도..실..
[PEI - Prince Edward Island]Berry Healthy(Frozen Yogurt), Charlottetown #59
[PEI - Prince Edward Island]Berry Healthy(Frozen Yogurt), Charlottetown #59
2013.12.08이번 포스팅은 Frozen Yogurt 인데요..ㅎㅎ 올해 3월에 PEI에 있을때는 Frozen Yogurt 가게가 없었는데.. 이번 휴가때 가보니..왠걸? 점점 PEI에 가게들이 생기기 시작한거에요. 단지 아쉬운거는 마을은 작은데 벌써 매장이 3개 씩이나.ㅎ 무튼...포스팅을 시작할게요. 샬롯타운에 가면 딱하니 가운데 위치에 있는 가게!!!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 편하게 입장 했어요 올해 여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빡빡하다고 했는데.. 생각하게 되네요.. 더운날 시원한 요거트 Self Services Frozen Yogurt 가게입니다. 자..시작해볼까요? 처음에는 컵이나 와플을 선택합니다!! 안내판에는 전부 시도해보라고 써 있네요. 다음 Top it 즉, 요거트 위에 토피을 하라..
[PEI - Prince Edward Island]Prince Edward Distillery, Hermanville #58
[PEI - Prince Edward Island]Prince Edward Distillery, Hermanville #58
2013.11.15East Point 를 가는 길에 이상한 술을 만드는 곳이 보이길래 잠시 방문을 했다. 알고보니까 보드카를 만드는 곳이였다.....아쉽다..ㅋㅋ 보드카를 안먹기 때문에.. 구경도 할겸 신기해서 겸사 겸사 방문~~!! 10월 말에 들려서 그런지 할로윈 분위기 낼라고 어딜 가도 호박은 정말 많다..ㅎㅎ 궁금한거는...할로윈이 지나면 과연 호박을 먹을까? 아님 썩어서 버릴까? 캐나다에서 지내면서 가장 궁금한게 그 정도 ㅎㅎ 그냥 보면..무슨 마구간 같은 느낌? 앞에 티셔츠는 그냥 관광 상품이라서..사진을 안찍음!! 건물을 들어가자 보이는 카운터!! 건물은 생각보다 큰데..실질적으로 파는 곳은 작아서 실망(?) 좀 했다. 건물의 나머지 부분은 제조 공장이다..ㅋ 공장이라기 보다는..그냥 술 만드는 곳 기본적인 ..
[PEI - Prince Edward Island]St.Peters Lighthouse, Around Morell #56
[PEI - Prince Edward Island]St.Peters Lighthouse, Around Morell #56
2013.11.07이번 6일 동안의 일정은 PEI(Prince Edward Island) 동부에 있는 등대(Lighthouse)를 전부 방문!! 가장 첫번째로 방문한 등대는 St.Peters Lighthouse 아무래도 Morell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이곳을 먼저 방문. 사진은 미흡하지만 깨끗한 하늘과 자연을 볼 수 있을거에요 ^^; Lighthouse를 들어가는 입구 지역 관광지도 아니고 사람들 사는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비포장 도로!! 다행이도 차가 힘이 좋아서 무난히 들어갔다. 아..참고로 PEI 흙은 붉은 색이다. 이유는 모르지만...이곳의 특산 상품중에 하나이다. 우리 뿐만 아니라... 이미 한사람이 와서 바람을 맞으면서 경치를 즐기고 있었다. 그것도 엄청나게 큰 개랑 풀 숲으로 걸어가기전에 찍은 Li..
[PEI - Prince Edward Island]Dynasty Restaurant, Montague #55
[PEI - Prince Edward Island]Dynasty Restaurant, Montague #55
2013.11.06올해 여름 휴가 5일 받아서 다시 방문한 PEI(Prince Edward Island)!!!! 이번이 3번째 방문이다. 10월 말에 다녀와서 그런지..따끈 따끈한 사진들?? 귀국하고 회사 복귀하느라고 정신없어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다가 지금 올리기 시작한다!!! 평소 PEI에서 Chinese Food를 즐겨 먹었지만...가는 레스토랑은 Cornwell 지역에 있는 레스토랑을 많이 간다. 이번에는 Morell에서 얼마 안떨어진 Montague에서 먹어봤다. 점심이 지나서 그런지...사람이 별로 없었다. 10월 말이라서 날씨도 쌀쌀한거 때문일수도 있지만..ㅎㅎ 100% 중국음식이 아닌..캐다나인 음식겸 중국음식.. 그냥 캐나다인에 맞춰서 만들어진 중국음식이라고 보면 된다. 입구를 들어가자 마자 볼 수 있는 카..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Anne of Green Gables Store,Charlottetown #20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Anne of Green Gables Store,Charlottetown #20
2012.09.06PEI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The Anne of Green Gables 이다. 한국말로는 빨강머리 앤 아주아주 오래된 만화인데..아마 요즘 젋은 사람들은 모르는 만화 일 것이다. 아무튼...빨강머리 앤의 고향이자 그 배경이된 지역이 바로 PEI이다. 그래서 빨강머리 앤에 관해서 관광상품이 PEI에는 많이 있다. 빨강머리 앤 기념품 가게 인데...앞에 환영한다는 빨강머리 앤 만화가 그려져 있는게 보인다...ㅎㅎ 완전 심장이 벌렁벌렁.... 라스베리 음료수..빨강머리 앤의 대표적인 관광상품!!!! 나도 먹어봤다...현지인들은 맛없다고 하는데..그냥 저냥 먹을만 하다. 말 그대로 라스베리 맛이 난다. 엄청난 숫자의 인형들!! 빨랑거리 앤 그리고 여러가지 인형들!!! 라스베리 음료수 한병 사서 사진 한장!..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Frosty Treat(Est 1973) - Dairy Bar, Kensington,South PEI #18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Frosty Treat(Est 1973) - Dairy Bar, Kensington,South PEI #18
2012.09.04Summerside에서 Airshow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저녁으로 The Frosty Treat를 들렸다.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들어가서 봤더니..일반 레스토랑하고 똑같은 메뉴를 판다. 하나 느낀거는...PEI는 다른 문화가 많지 않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비슷한 메뉴를 가지고 있다. 역시 치킨 핑거랑 감자튀김을 시켜서 먹었다. 우리나라는 디져트라는 문화가 별로 없고 그냥 식후에 과일을 먹지만.. 캐나다는 식후에 디저트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있다. 저녁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메뉴가 있는걸 볼 수 있다. 내가 고른 디져트는..Soft Corn with Chocolate 똑같은 소프트 아이스크림인데..왠지 캐나다 있을때 더 맛있지? Frozen Yogurt 도 판다는걸 볼 수 있다!!!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