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화신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의 영화 페퍼민트(Peppermint, 2018)
아내랑 같이 영화 페퍼민트(Peppermint, 2018)을 보고
왔는데요. 벌써 영화를 본지는 일주일이 지났네요. 후기를
작성해야지 하다가 학교가 개학하고 너무 바쁘다 보니까 미루다가 오늘 이렇게 작성하네요. 영화 페퍼민트(Peppermint, 2018)는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가
나오는 영화로 유명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배우를 처음 봤기 때문에 재대로 모르겠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괜찮은 영화면서도 약간 뻔한 소재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개봉을 하지 않았고 나중에 개봉 진행할지 하지 않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영화 페퍼민트(Peppermint, 2018) 주연답게 딱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가 독사진으로 포스터를 장식하고 있네요. 간단하게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갱단의 잔인한 공격에 남편과 딸을 잃고 그 갱단에 복수를 하는 내용인데요.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딱 비슷한 영화 하나가 떠오르더군요. 바로 2017년에 개봉한 어쌔신:더 비기닝(American Assassin, 2017) 인데요. 내용 자체는 완벽하게 똑같지는 않지만 가족을 혹은 연인을 잃고 그 대상에 복수를 한다는 내용은 비슷하더군요.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조금하면 액션은 생각보다 볼만했습니다. 그렇다고 정말로 화려한 액션을 하기보다는 복수에 초점을 뒀다는 걸 느낄 수 있더군요. 물론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볼만하지만 정말로 재미있거나 막 강추를 드리고 싶지는 않은 영화네요. 물론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 라는 유명한 배우가 나와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나는 모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Peppermint 공식 홈페이지
아마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나중에 인터넷에 올라오면 관람을 하실 수 있겁니다!!
PS. 최근에 학교를 개학하는 바람에 블로그 활동을 많이 못하고 있네요. 최대한 올릴려고 하는데..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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