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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하세요 * 


혹시나 영주권 인터뷰 혹은 영주권 서류에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비밀 댓글로 작성을 하시거나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답장을 드리겠습니다.

캐나다 인사이드 영주권 카테고리는 캐나다로 이민을 오시는 한국분들을 위한 카테고리입니다.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드리고자 글을 작성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빨리 영주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홧팅!!





오늘 작성을 글은 문화 혹은 생활에 관한 글이 아닌 캐나다 인사이드 영주권 인터뷰에 관한 리뷰를 작성합니다. 캐나다로 이민을 와서 인사이드 영주권을 신청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공유합니다. 하나씩 영주권에 관한 글을 작성할 예정이지만 가장 먼저 저번 주에 다녀온 캐나다 인사이드 영주권 리뷰를 작성합니다. 차후에 인사이드 서류 준비 정보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일단 영주권 인터뷰에 앞서서 저희 부부는 2015 11 6일에 서류(Application for Permanent Residence From Within Canada – Spouse or Common-Law Partner in Canada Class) 접수했습니다. 정확히 8개월 후에 인터뷰(2016 7 6) 봤는데요. 다름 분들과 비교를 하면 정말로 빠르게 받은 케이스입니다.

 

인터뷰 장소 주소 : 1741 Brunswick Street, Suite B110, Halifax, NS B3J 3X8


같은 경우는 영주권 인터뷰 통보를 2주전에 통보(E-Mail) 받았는데요. 영주권 인터뷰를 장소는 핼리팩스(Halifax, NS) 잡혔는데요. 보통은 거주하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영주권 인터뷰를 보러 갑니다. 제가 거주하는 장소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rince Edward Island)이기 때문에 섬에서 가장 가까운 핼리팩스(Halifax, NS) 잡혔습니다토론토 혹은 벤쿠버에 거주를 하시는 분들은 도시에 영주권 심사를 보는 곳이 있기 때문에 걱정은 없겠죠?


영주권 인터뷰 안내 메일을 받고 캐나다 핼리팩스(Halifax, NS) 영주권 인터뷰 리뷰를 찾아봤는데요. 정말로 찾기 힘들더군요. 거의 찾을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토론토 혹은 벤쿠버 같은 경우는 정말로 많은 후기들이 있었고요. 그래서 대략 어떠한 질문을 하는지 검색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진행하는지는 토론토 혹은 벤쿠버 인터뷰 리뷰를 보고 숙지하고 갔습니다.


위에 사진에 있는 건물이 캐나다 영주권 인터뷰를 보는 장소인데요. 건물은 정말로 크지만 자세히 보지 않으면 사무실이 어디 있는지 수가 없습니다. 인터뷰 장소 주소를 위에 추가를 했지만 혹시나 핼리팩스(Halifax, NS)에서 인터뷰를 보시는 분은 위에 주소와 사진을 참고하셔서 미리 장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물 입구에 가면 작은 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간판을 수가 있습니다. 간판이 생각보다 밝은 색도 아니고 작기 때문에 유심히 찾지 않으면 쉽게 지나갈 수가 있습니다.



캐나다 인사이드 영주권 인터뷰를 위해 준비해간 서류 목록


1. 여권


2. 비자

저의 경우는 관광 비자 연장과 워킹 비자를 동시에 해서 받은 경우입니다. 그래도 여권에 찍힌 도장과 워킹 비자를 동시에 가지고 갔습니다.


3. 사진 2장

사진 규격 : http://www.cic.gc.ca/english/information/applications/prcard.asp 참고

사진에 지문이 찍히면 안되고 사진 뒤에는 촬영한 장소와 사람의 정보가 적혀 있어야 합니다.


4. 랜딩인터뷰요청 편지

이메일로 받은 안내문


5. 모든 영주권 신청 서류


6. 결혼증명서


파란색으로 표시한 것은 필수도 잊지말고 가져가야 하는 것입니다.

5~6번 같은 경우도 가지고 오라고 안내는 받았지만 정작 확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 사무실은 1 있는데요. 핼리팩스(Halifax, NS) CIC 사무실 같은 경우는 정말로 작은 편이에요. 사무실이라고 부르기보다는 그냥 대기하는 공간이라고 부르는 나을법한 곳이에요. 특히나 사무실에는 인터뷰 안내를 해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저희 부부도 안내를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처음에는 많이 당황을 했지만 서류에 있는 주소가 맞기 때문에 서류에 적혀있는 사무실로 갔습니다.



처음 사무실에 들어가면 의자와 인터뷰를 보는 장소가 있는데요. 인터뷰를 보는 장소는 문이 닫혀 있기 때문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는 정확히 수가 없었습니다. 단지 문에는 If you have an appointment, Do not knock – Please take a seat”라고 적혀 있었고요. 저희 부부는 인터뷰 시간보다 엄청 빨리 도착을 했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무작정 기다렸어요. 사실 기다리면서도 장소가 맞는지 틀린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캐나다 영주권 인사이드 인터뷰는 대략 20분정도 진행을 했는데요.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람이 너무 진진하게 인터뷰를 진행해서 저희 부부도 처음에 긴장을 많이 했지만 나중에는 편안하게 진행을 해서 긴장이 약간 풀어지더군요. 인터뷰를 시작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람이 저한테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PEI 좋으냐? ?”, “ 결혼을 2 했냐?”, “결혼 기념일이 언제냐?” 간략한 질문이었는데요. 무난히 통과했습니다. 질문이 끝나고 무사히 통과를 하면 영주권을 받았을 받는 혜택과 절대로 하지 말아야 행동들을 설명했습니다.


모든 진행이 끝나면 영주권 카드 같은 경우는 받기까지 8~12 정도 걸린다고 안내 하는데요. 아쉽게도 지금 캐나다 우체국 같은 경우는 파업 중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거라고 하더군요. 또한 영주권 카드를 받기 전에 해외로 나갈 있지만 되도록이면 카드를 받기 전에는 나가지 말라고 안내를 했습니다. 물론 받기 전에 나간 분들의 리뷰도 있지만 리스트를 감수하고 해외로 나가고 싶지는 않네요.


지금까지 캐나다 인사이드 영주권 인터뷰 리뷰였는데요. 혹시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아래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내 영문 후기


As CIC-Halifax is a small office, there were no admin or anyone to let us know we were really in the right place.  There were two interview office doors that said “If you have an appointment, don’t knock – please take a seat.” We were there super early and there was no one else there!  The waiting room was very underwhelming and not at all what I was expecting. We were a bit nervous we were in the wrong spot, but the number on the door matched what was in our letter so we waited. We were taken into the interview room right on time.


The interview took about 20 minutes. The only documents they wanted to see were both of our passports and his 2 photos (though we took the photocopies of our entire application and all original documents just incase).  The lady was initially quite serious, but eventually became more jovial, which reduced the anxiety.  She did ask my husband a few questions, like what he has been up to in Canada, if he likes PEI, why we had two wedding ceremonies, etc. – but then she started telling us some good sightseeing places in Halifax, which made me question whether many of her questions were more out of curiosity then for PR purposes! She explained PR status and what is and isn’t permitted, as well as SIN and Healthcard information. Asked the questions regarding criminal record, etc. and then congratulated my husband on obtaining his permanent residency!  


She told us the PR card would normally come in 8-12 weeks, though the Canada Post strike may have an impact on the time. She also stated that travel outside of the country should be avoided until the PR card arrives. 


Overall, we had a good experience and are absolutely relieved to get to this point, as this has been such a stressor in our lives for a number of years working toward this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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